[두보식품] 간편한 오가닉 오트밀 다이어트로 오트밀을 추천합니다.
부모님께서 농사를 지어주신 쌀을 중심으로 식사를 하고 있는데가끔 건강에 좋으라고 곡식을 조금씩 사서 비벼먹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콩은 더…ㅠㅠ저도 어렸을 때는 콩을 무척 싫어했지만 어른이 되자 건강을 위해 먹게 됐어요.쌀 위주로 먹다가 요즘 초등학교 남자애랑 몸무게 조절로 밥 양을 조절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 와중에 오트밀에서 만든 간식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부드럽고 착해요오트밀이 건강에 좋은 곡물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대부분 수입해서 들어오는 줄 알았어요.한국에서 유기농이나 무농약으로 키워 먹기 좋게 만든다는 것도 확실히 몰랐습니다.게다가 제가 지금 초등학교 6학년 남자 아이와 체중 조절 중이라서 갑자기 관심이 있습니다.매일 밤 걷기 운동을 하는데 운동이 끝나면 배고플 때 먹을 것이 필요했습니다.두보식품 유기농 오트밀과 무농약 국산 오트밀입니다. 재배방법만 다를 뿐 우리땅에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무농약 친환경 유기농으로 재배한 오트밀로 만든 건강한 오트밀입니다.저는 오트밀은 서양식 식사라고 생각해서 대부분은 수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유기농 귀리를 직접 도정하여 국내 생산시설에서 위생적으로 만든 제품입니다.두보식품은 40년 전통을 이어온 양곡기업으로 대한민국의 곡물전문가, 곡물 선도기업으로 최근에도 뉴스기사에 자주 실렸습니다.믿을 수 있는 곡물기업이라 꾸준히 애용하고 싶어요.
투보식품의 오트밀은 국내 따뜻한 남도에서 자란 유기농 귀리를 엄선하여 만든 오트밀입니다. 전남 강진의 계약재배지에서 수확하고 있습니다.
세척부터 열풍건조, 압착과정까지 자동화설비를 갖추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균일한 품질로 대량생산하여 규격과 품질을 지키며 대형마트에도 납품되고 있습니다.아침 식사 때마다 뭘 준비할지 고민되는 일주일에 한 번씩 토스트를 조금씩 바꿔서 준비해 주기도 하는데 안 들어가요아침에 과일을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차가운 과일도 잘 안 들어가시고귀리는 귀리의 껍질을 벗기고 증기압착기로 가열하여 압착한 귀리를 말합니다.서양식 죽이라고 하면 될까요?죽보다 간편하게 먹는 서양식 조식입니다.
첫 느낌은? 귀리를 접해본 적이 없는 저는 보리를 압착해놓은 느낌이었어요 시리얼처럼 그냥 먹어도 돼?그냥 섭취를 해봤습니다맹맹하게 그냥은 손이 안간다구요.초딩 같은...국내에서 자란 친환경 무농약 오가닉 오트밀 식이석유 함량 현미 약 2.3배 단백질 흄량 현미 약 2.3배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 다량 함유
특히 베타글루칸은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는 다당류의 일종으로, 베타글루칸 성분을 우유에 넣으면 끈기 있게 되어 약 25배로 늘어나 포만감을 상승시킨다고 합니다.두보식품의 오가닉 오트밀은 스텐드 포장지와 스크류식 뚜껑이 붙어있어 좋았습니다.아이들이 즐겨 찾는 박스시리얼을 살 때마다 낯선 손으로 테이프로 밀봉해 두면 녹아버리기 일쑤입니다ㅠㅠ 스크류식 뚜껑은 보관이 간편해 위생적이어서 좋습니다.
물이나 우유에 넣어서 불리면 간단하게 아침 식사로도 좋고 속까지 편하다고 주변에서 말합니다.서양에서는 죽처럼 먹는 것이 일상이라니 영양소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한 봉지에 600g이고 칼로리는 39 0kcalw 쌀 100g당 칼로리는 약 322kal이라고 합니다.오트밀 100g이면 65칼로리밖에 안 돼요.인트로로 유명한 이유를 알았어요.식사 대신 30~50g씩 나눠 먹으면 저는 좋거든요투보식품 오트밀을 맛있게 먹는 레시피 모음집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에서 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뜨거운 물 250ml에 오트밀 40g을 넣은 후 다 펴질 때까지 잘 저어먹음 2. 전자레인지 사용시 큰 용기에 물 또는 우유(250ml)를 넣고 오트밀 40g을 넣은 후 1~2분 정도 가열하여 저어먹음 3. 취향에 따라 과일, 요구르트, 소금 등을 더해먹음.
아몬드 슬라이스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고소한 맛이 난다 나는 냉장고에서 아몬드 슬라이스와 콩가루를 꺼냈다.저는 우유거품기로 우유를 데워서 몇 분 뒤에 먹어봤어요살짝 불린 상태라서 죽처럼 부드럽지는 않지만죽이랑 비교하면 밀가루를 섞은 느낌이었어요시간이 지날수록 노래를 부르면서 부드러워졌어요.원하시는 식감의 취향에 맞게 드시면 좋습니다.중학생 딸이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면 뭘 좀 먹여야 하는데 자극적인 음식은 별로예요. 오트밀을 우유와 함께 만들고 시럽을 조금...견과류를 넣어주세요.
콩가루를 곁들여 먹으면 고소함이 몇 배 추가!영양에도 좋고, 더 부드럽고 고소해서 저는 이걸로 결정했어요. 누룽지를 삶을 때처럼 물컹물컹하게 해서 죽처럼 먹었기 때문에 입 안에서 부드럽고 목에 넘어갔습니다.노인들은 죽과 누룽지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영양소를 생각한다면 오트밀에서 함께 먹으면 좋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