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라이프 4) 우편물을 누구누구 모기가 손댄다! 찢어! 반송함 옆에 놓기! 피해자는 우편물을 찾아다닌다!
우편물 배달이 수상해 3-4일간 우편고지서가 보이지 않는 몇집 앨범이 없어!묶음배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알아보니 하루 일시 일괄 배송이다!
가끔 우체부가 이동 호수를 착각하고 우편물을 넣어둔다게다가 다른 지역, 지구, 동. 호수우편물도 배달되는
1. 딴집 우편함에 잘못 넣어뒀나?그 우체통 주인이 잘못 배달된 걸 보고 아예 찢어서 반송함 옆에 두었는지.
지금은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확실히 같은 건물 사람이 그래...
2. 남의 집 포스트물건을 꺼내 반송함 옆에 두었나?두 집만 찢어져 있던 누굴까?
용의자는 1집배원님의 착오로 인한 실수2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누군가의 손버릇3다름 찢어진 우편물이 있는 우편함관련주인, 거주민들4 자신의 집 우편함에 다른 집 물건이 있으니 열어보고 그대로 반송함위에 올려둔 거주민5혹은 평소 원한이나 호기심으로 인한 손버릇, 정보수집차원에서..
호수를 보고 우편함에 넣어 두면 불만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배달의 지연에 덮일 가능성이 있었지만 찢어져 있었다.반송함 옆에 있었다
*평소 생활세금고는 지상에서 받는 시스템인(납부는 번호로 가능) 문제는 소유자 이름이 노출된다.
다른 고지서는 지로로 받을 수 없는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