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맛집에서 테이크 아웃하는 맛있는 갈비탕

 영주 맛집 테이크아웃 맛있는 갈비탕 방문일자 2021.04

영주사과 풍기인삼~

삼계탕, 인삼순댁, 인심갈비탕 등 영주에서는 뜨거운 국물과 인삼이 들어간 메뉴가 쉽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봉현면에 인삼왕갈비탕 먹으러 왔어요~

사골육수에 견과류가 들어 구수한 맛이 좋으며 뜨거운 국물에 부드러운 갈비를 뜯어서 포장해 왔습니다.

영주시 봉현면의 홍삼품은 낙지입니다~

봉현농공단지 근처 영주의 맛집에서 검색하시면 나오는 집입니다

기차역 근처는 영주역보다 풍기역이에요.

점심시간이 되자 예약손님들로 꽉 찼어요.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신재로 857

시내버스 노선이 다니는 대로변이라 차가 이동하기 쉽고 주차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영주의 맛집에서 손님들의 요구가 다양한지 테이블도 이렇게 두 가지 스타일이었어요.
신발을 벗고 나서 들어가는데 의자와 밑창 두 가지 중 선택하고 앉으면 됩니다.
영주의 맛집인 홍삼품이는 낙지로는 보통 홍삼 샤브샤브를 많이 먹지만
오늘은 간단히 점심 먹으러 들렀으니까 삼왕갈비탕을 주문할게요.
6가지 반찬이 나왔습니다~
그날그날 반찬이 바뀌는데 오늘 구성이 마음에 들어요
특히 버섯과 산나물은 눈으로 봐도 좋을 것 같았는데 사장님이 직접 재배해서 채취한 것이랍니다.
짜잔~~~~
영주의 맛집, 홍삼품낙지, 인삼, 왕갈비탕이 등장합니다~~
펄펄 끓는 뚝배기에 갈비 2병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기대했던 모습대로 나와서 일단 기분이 좋았는데
흰 이슬과 파를 보니 더욱 배가 고픕니다.
뜨거운 거 빨리 못 먹었는데 좀 식힐 겸 먼저 봅시다
날씨도 가물거리는 데다 봄인데다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렇게 뜨거운 인삼왕 갈비탕을 보니 오늘 영주의 맛집에서 메뉴선택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뼈에 붙은 살은 빼야 본맛이죠~~~
뼈없이 고기를 씹었더니 부드러운 갈비가 너무 좋았어요~
국물도 뜨겁고 시원하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는데 고기도 굳지 않아서 딱 좋았습니다.

뼈를 계속 들고 있으면 뜨거움... ㅋ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인삼왕갈비탕, 맑은곰탕같은 사골국+구수한 파
오늘처럼 흐리고 쌀쌀한 날씨에 딱 맞아요!
이런 국물에 넣는 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파도 더 달라고 하면 더 줘요
먼저 국을 떠먹는다 고기가 걸리네요. (웃음)
뜨거운 건 잘 못 먹는데 후후 불어서 먹으니까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좋네~~~~
당면+고기+인삼 나름대로 영주의 맛집 인삼왕갈비탕삼합을 만들어서 한입에 꾹꾹 넣어보겠습니다
스프로는 별로 느낄 수 없었지만, 인삼을 씹으면 향기가 진해집니다.

하얀 사골탕에는 해바라기 의 씨앗이 나눠져 있습니다
신선하고 고소한 국물에 견과류가 들어있어 더욱 고소한 맛이 납니다
알레르기 등 체질과 취향에 따라 견과류는 뽑거나 더 많이 넣어달라고 하면 원하는 대로 해 준다고 합니다.
세상구경꾼필은 견과류가 없는 게 좋지만 가끔 변덕이 심해서 견과류가 들어간 수프를 찾을 때도 있어요.
영주의 맛집에서 기분좋게 즐길수 있어서 좋네요~^^
국물에 밥까지 말아 그릇을 비웠습니다~ 뱃속이 뜨거워지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레알 영상을 보려고 영상도 찍어봤어요
식후 디저트 코너~!!
영주의 맛집답게 사과주스가 디저트 코너에 있습니다.~사장님이 사과도 만드신다면서요?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게 특히 눈이 오죠.
영주에서도 사과즙인심이 점점 늘어 영주의 어느 맛집에서도 사과즙 디저트가 있으면 좋습니다


점심으로 가볍게 뚝배기 하나 하려고 들른 영주의 맛집 홍삼품은 낙지지만
저녁에 숙소에서 먹기 좋게 포장도 가능했어요.~
2인분을 싸서 데워먹으면 고기도 연하고 국물은 더욱 진해진 느낌~~
든든한 한끼가 여행을 채워준 멋진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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