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per, pbr, 이용한 저 평가 주식 매수 방법(ft. 가치 투자)
기본적인 분석의 가정은 미래의 주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기본적 분석을 통한 수익은 주가가 기업가치보다 낮아지면 매수하고, 주가가 기업가치보다 높게 오르면 매도한다.지표를 통한 가치 투자는 어떻게?
따라서 기본적 분석은 주식 저평가 가격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럼 기본적 분석을 통한 시장의 저평가 상태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저평가에 대한 분석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여기서는 PER와 PBR를 통해 한국 증시의 저평가를 생각해 보자. 만약 시장 전체의 PER, PBR가 저평가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면 기술적인 분석과 함께 시즌 분석이 더욱 정교해질 것이다.
PER는 주가수익비율로 이거 는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이다. 그리고 1주당순이익은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의 총수로 나눈 비율이다. 주가가 크게 오르면 PER는 커지고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커지면 PER는 작아진다. 이때 당기순이익이 증가한다는 것은 기업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때 만일 당기순이익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주가가 오르지 않아 PER가 작은 상태, 이는 PER저평가로 볼 수 있다.Per는 가치 투자 요소 중 하나!
그러면, 주식시장 전체의 PER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한국거래소의 시장정보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코스피 지수의 PER가 어느 정도부터 저평가이고 어느 정도가 고평가인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PER를 10배 이하부터 저평가로 생각하는 현우가 일반적이지만 지수까지 이 기준을 적용하기에는 무리이므로 과거와 비교해 PER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그러면 PER는 저평가 수준이니까 당장 주식을 인수하면 되는 건가? 저평가됐다고 해서 딱 좋은 시즌이 된 것은 아니다. 기본 분석상 주가 방향을 예측할 수 없다는 말처럼 코스피지수 역시 언제 다시 오를지는 알 수 없다. 저평가됐다고 해서 바로 오르는 것은 아니다. 물론 저평가 수준이어서 인수 후 몇 년만 더 보유하면 수익 구간을 확실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좀 더 돈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증시 수준이 저평가 수준인지 파악한 뒤 기술적인 분석을 통해 증시 상승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PER와 함께 PBR도 주식 저평가 분석에 널리 쓰인다. PBR이란 주가 순자산 비율로 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이다. 그리고 주당 순자산은 자본총계를 발행주식 총수로 나눈 비율이다.PBR은 자본총계에 관한 값이다.PER는 기업이 돈을 얼마나 버는지와 관련된 비율이지만 PBR는 자본이 어느 정도인지 이해할 수 있다. 자본이 증가하면 PBR은 감소하고 주가가 상승하면 PBR도 같이 증가한다 만약 돈을 쌓아 자본이 늘었는데도 주가가 그대로라면 PBR은 떨어지게 된다. 특히 PBR가 1배 이하까지 낮아지면 이를 저평가하는 상태가 됐다고 한다.업종이나 종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개별 종목에서 PBR가 1배 이하면 저평가로 통한다. PBR 1배의 의미는 주가와 주당 순자산이 같은 시기, 즉 모든 주식을 정리했을 때의 청산가치와 자본총계가 같은 시기다. 따라서 PBR가 1배보다 적다는 것은 모든 주식을 청산했을 때 현재 주가보다 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의미여서 저평가돼 있다는 것이다.증시 전체 PBR도 한국 증시 거래소 시장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코스피시장 PBR를 보면 과거 20092010년 증시 상승기에 PBR 역시 성장했다. 이는 코스피시장 자본총액보다 주가가 더 빠른 시기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6년 중반부터 2017년까지의 PBR도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시기도 시장의 자본총계 대비 주가 상승이 더 심한 시기였기 때문이다. 좋은 시즌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PBR 분석이 당장 좋은 시즌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이는 단순히 저평가 상태임을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역대 PBR를 보면 2010년 고평가 이후 큰 추세부터 계속 저평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언제 다시 우리나라 증시가 제대로 평가받을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2019년 1월 현재 PBR 수준이 저평가 수준으로 떨어진 것임에 틀림없다.따라서 PBR저평가에 의한 분석도 같이 전술의 기술적 분석과 제휴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